밀짚 더미(여름의 끝)
Stacks of Wheat (End of Summer)
늦여름 저녁 빛을 받은 두 개의 밀짚 더미. 시카고 미술관이 여섯 점이나 소장한 모네 연작 중 한 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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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 더미(여름의 끝)」는 클로드 모네가 1890~91년에 그린 유화로, 시카고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60×100.5cm다.
그림 속연둣빛과 보랏빛이 섞인 들판에 원뿔 지붕을 얹은 밀짚 더미 두 개가 서 있다. 오른쪽 더미가 크고 왼쪽 더미는 작다. 더미는 붉은 주황빛으로 빛나고, 땅에 드리운 그림자는 푸른 보랏빛이다. 뒤로 낮은 언덕과 나무, 집 몇 채가 띠처럼 깔리고, 하늘은 옅은 노란빛이다. 왼쪽 아래에 모네의 서명이 있다.
배경1890~91년, 지베르니의 집 근처 들판에서 그린 연작이다. 모네는 같은 더미를 계절과 시간마다 스물다섯 점 넘게 그렸고, 시카고의 수집가들이 일찍부터 이 연작을 사들여 시카고 미술관에 여섯 점이 모였다. 이 그림은 늦여름의 저녁이다. 더미가 아니라 더미를 감싼 공기와 빛이 주제라는 취지의 말을 모네가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퍼즐 팁더미 두 개의 윤곽선을 먼저 잡고, 들판은 앞쪽(밝은 연두)과 뒤쪽(보랏빛 언덕)으로, 하늘은 옅은 노랑의 농도로 나눈다. 색이 전부 옅은 파스텔 톤이라 확대해서 붓질의 방향으로 구분해야 한다. 어려운 편이니 24~48조각부터.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60 × 100.5 cm
- 소장 경위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1985.1103
출처: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시카고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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