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식기가 있는 정물
Still Life with Silver
은 그릇과 복숭아, 꽃 화환이 층층이 쌓인 높이 2.6미터의 정물화. 루이 14세와 15세의 궁정 화가 데포르트의 대작.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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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기가 있는 정물」은 알렉상드르 프랑수아 데포르트가 1720년대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61.6×187.3cm다.
그림 속은으로 만든 물병과 대접, 도자기, 복숭아가 수북한 은 접시가 제단처럼 층을 이루고, 그 사이를 꽃 화환이 감고 올라간다. 맨 위에는 꽃으로 장식한 조각상의 머리가 있고, 왼쪽 위 붉은 커튼 뒤로 정원 풍경이 열려 있다. 화면 아래 흰 천 위로 복숭아 하나가 굴러 나와 있다.
배경알렉상드르 프랑수아 데포르트는 루이 14세와 루이 15세의 사냥 그림과 정물화를 맡았던 궁정 화가다. 이런 대형 정물화는 식당이나 접견실 벽에 걸려 왕실의 부와 식탁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은 그릇의 반사광, 도자기의 푸른 무늬, 복숭아 껍질의 솜털이 재료마다 다르게 그려져 있어 가까이서 볼수록 볼거리가 늘어난다.
퍼즐 팁세로로 긴 화면에 요소가 많아 오히려 퍼즐로 풀기 좋다. 은 그릇의 흰 하이라이트, 복숭아의 분홍, 꽃 화환의 알록달록한 조각, 오른쪽 위 하늘의 파랑을 색깔별로 나누어 각각 완성한 뒤 이어 붙이면 된다. 300조각을 처음 시도하기에 알맞은 그림이다.
- 작가
- French, Champigneulle 1661–1743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261.6 x 187.3 cm
- 소장 경위
- Purchase, Mary Wetmore Shively Bequest, in memory of her husband, Henry L. Shively, M.D., 1964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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