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Sunflowers

꺾어 놓은 해바라기 송이들이 탁자 위에 놓여 있다. 화병에 꽂힌 유명한 연작보다 앞서 파리에서 그린 해바라기.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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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빈센트 반 고흐가 1887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43.2×61cm다.

해바라기 — 빈센트 반 고흐

그림 속꽃병이 없다. 꺾어 놓은 해바라기 송이 몇 개가 탁자 위에 그대로 놓여 있고, 씨앗이 빽빽한 갈색 꽃심이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노란 꽃잎은 마르기 시작해 끝이 말렸다. 배경은 푸른빛이 도는 단색이라 꽃의 노랑과 갈색이 더 도드라진다.

배경1887년 파리에서 그렸다. 아를에서 그린 유명한 화병 해바라기 연작보다 한 해 앞선 작품으로, 이때 반 고흐는 시들어 가는 꽃송이 자체의 질감에 관심이 있었다. 폴 고갱이 이 파리 시절 해바라기 그림들을 보고 감탄해 자기 작품과 맞바꿨다는 기록이 있다.

퍼즐 팁퍼즐로는 갈색 꽃심 조각이 많고 서로 비슷하다. 씨앗의 소용돌이 무늬가 중심에서 바깥으로 도는 방향을 보면 조각이 꽃심의 어느 부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노란 꽃잎 조각을 먼저 이어 꽃의 윤곽을 잡고, 꽃심은 바깥 테두리에서 안쪽으로 채운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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