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형과 최후의 심판
The Crucifixion; The Last Judgment
손바닥 두 개 크기의 패널 두 쪽에 십자가형과 최후의 심판이 수백 명의 인물로 새겨지듯 그려졌다. 유화 기법을 완성한 화가의 세밀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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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형과 최후의 심판」은 얀 판 에이크가 1436~38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6.5×19.7cm다.
그림 속왼쪽 패널은 십자가형이다. 세 개의 십자가 아래 군중이 모여 있고, 맨 앞에는 푸른 옷의 마리아가 쓰러져 있다. 뒤로는 예루살렘과 설산이 아득히 펼쳐진다. 오른쪽 패널은 최후의 심판이다. 위에는 그리스도와 성인들이 질서 정연하게 앉아 있고, 가운데 대천사 미카엘이 서 있으며, 아래에는 죽음의 해골이 날개를 펴고 그 밑으로 지옥의 형벌이 뒤엉켜 있다. 각 패널은 세로 56cm에 불과하다.
배경1440~41년 무렵, 얀 판 에이크 또는 그 공방의 작품이다. 판 에이크는 유화 물감을 얇게 겹쳐 발라 보석 같은 색과 세부를 얻는 기법을 완성한 화가로, 이 작은 패널에 수백 명의 인물과 원경의 도시, 눈 덮인 산까지 그려 넣었다. 원래는 세폭 제단화의 양쪽 날개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가운데 패널은 사라졌다.
퍼즐 팁퍼즐로는 두 패널이 나란히 있어 가로로 긴 그림이 된다. 먼저 두 패널의 경계(가운데 세로선)를 잡고 좌우를 따로 푼다. 왼쪽은 십자가와 마리아의 파란 옷, 오른쪽은 위쪽 금색 천상과 아래쪽 어두운 지옥으로 나눈다. 세부가 많아 300조각도 조각마다 다른 단서가 있다. 확대 필수.
- 작가
- Netherlandish, Maaseik ca. 1390–1441 Bruge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transferred from wood
- 크기
- 56.5 x 19.7 cm
- 소장 경위
- Fletcher Fund, 1933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