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stody is as barbarous as the crime' (Tan bárbara la seguridad como el delito)
그림 속어두운 감방 안에 한 남자가 앉아 있다. 두 팔은 양옆 벽에서 나온 쇠사슬에 묶였고, 발은 앞의 족쇄에 채워졌으며,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았다. 흰 셔츠만 밝고 나머지는 촘촘한 선으로 어둡게 새겨졌다. 작은 판화다.
배경고야는 1815년 무렵 죄수를 그린 작은 에칭 세 점을 만들었고, 각각에 "감시가 죄만큼 잔인하다", "죄가 있다면 빨리 죽게 하라" 같은 제목을 붙여 형벌 제도를 비판했다. 살아생전 발표하지 않고 뒤에 인쇄된 이 판화들은 그의 「전쟁의 참화」와 같은 시기의 어두운 시선을 담고 있다.
퍼즐 팁세로 11cm의 작은 판화라 조각마다 선이 굵게 보인다. 흰 셔츠와 얼굴, 족쇄의 밝은 조각을 먼저 맞추고, 쇠사슬의 사선 조각으로 좌우를 잡는다. 어두운 배경은 선의 방향으로 채운다. 24조각을 권한다.
- 작가
- Spanish, Fuendetodos 1746–1828 Bordeaux
- 분류
- Prints
- 재료·기법
- Etching, burin
- 크기
- 11 × 8.8 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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