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맥, 랜더스 피크
The Rocky Mountains, Lander's Peak
빛이 쏟아지는 눈 봉우리 아래 호수와 폭포, 그리고 원주민 마을. 서부를 본 적 없는 동부 사람들에게 서부를 보여 준 그림.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로키산맥, 랜더스 피크」는 앨버트 비어슈타트가 1863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86.7×306.7cm다.
그림 속화면 위쪽 절반은 구름을 뚫고 빛을 받는 눈 덮인 봉우리들, 아래쪽 절반은 초록 초원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천막을 친 원주민들의 야영지다. 오른쪽에는 폭포가 떨어지고, 사람들은 말과 개를 데리고 사냥감을 손질한다. 산은 실제보다 훨씬 높고 가파르게 그려졌다.
배경비어슈타트는 1859년 서부 측량대를 따라 로키산맥에 가서 스케치와 사진을 모았고, 1863년 뉴욕 화실에서 이 그림을 완성했다. 봉우리 이름은 측량대장 프레더릭 랜더에게서 따왔다. 처치의 「안데스의 심장」과 경쟁하듯 전시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서부로 가는 철도와 이주를 부추기는 이미지가 됐다. 그림 속 원주민들은 몇 년 뒤 그 땅에서 밀려났다.
퍼즐 팁위(산·하늘)와 아래(초원·야영지)로 먼저 나눈다. 아래쪽은 사람·말·천막 같은 형태가 많아 수월하고, 위쪽은 눈과 구름의 흰 조각이 헷갈린다. 봉우리의 바위 능선(어두운 선)이 있는 조각을 먼저 이어 산의 형태를 잡고, 흰 조각은 그 사이를 채운다.
- 작가
- American, Solingen 1830–1902 New York
- 문화권
- American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86.7 x 306.7 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7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이 있는 모음: 겨울 명화 퍼즐
이 작품을 다룬 글
- 델라웨어강의 워싱턴부터 마담 X까지, 미국 그림 여섯 점 퍼즐
입장료를 받고 전시한 3미터 파노라마, 틀린 데 많은 역사화, 살롱을 뒤집은 초상. 19세기 미국 화가들이 나라의 모습을 만들어 간 여섯 점과, 큰 그림이 퍼즐로 오히려 쉬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