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목욕
The Child's Bath
줄무늬 옷의 어머니가 아이의 발을 대야에 담가 씻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과 무늬의 병치는 일본 판화에서 왔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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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목욕」은 메리 커샛이 1893년에 그린 유화로, 시카고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00.3×66.1cm다.
그림 속줄무늬 옷을 입은 여인이 무릎에 아이를 앉히고 한 손으로 아이를 안은 채 다른 손으로 대야 속 아이의 발을 씻긴다. 두 사람 모두 고개를 숙여 물을 본다. 바닥의 꽃무늬 양탄자, 벽지의 무늬, 옷의 줄무늬가 서로 겹치고, 시점은 위에서 내려다본다. 대야 옆에 물주전자가 놓여 있다.
배경1893년 작품이다. 커샛은 1890년 파리에서 열린 일본 판화 전시를 보고 크게 영향을 받아, 높은 시점과 평평한 무늬, 굵은 윤곽선을 그림에 들였다. 이 그림이 그 결과다. 어머니와 아이라는 주제는 감상적으로 흐르기 쉬운데, 커샛은 두 사람이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일에 몰두하는 순간으로 만들어 감상을 피했다.
퍼즐 팁무늬가 많아 100조각 이상이 재미있다. 두 얼굴과 대야, 물주전자를 먼저 잡고, 줄무늬 옷은 줄의 방향으로, 양탄자는 꽃무늬의 배치로 채운다. 벽지 조각은 무늬가 반복되어 헷갈리니 마지막에.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00.3 × 66.1 cm
- 소장 경위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1910.2
출처: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시카고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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