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테라스에서)
Two Sisters (On the Terrace)
붉은 모자를 쓴 소녀와 꽃 모자의 어린아이가 강가 테라스에 앉아 있다. 르누아르의 가장 밝고 화사한 인물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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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테라스에서)」는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1881년에 그린 유화로, 시카고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00.5×81cm다.
그림 속테라스 난간 앞에 파란 드레스에 붉은 모자를 쓴 소녀가 앉아 있고, 그 옆에 꽃으로 장식한 남색 모자에 흰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기대 서 있다. 왼쪽 아래에는 털실 뭉치가 담긴 바구니. 뒤로는 나무 사이로 강과 보트가 보인다. 소녀의 얼굴은 매끈하게, 배경과 꽃은 부드러운 붓질로 흐릿하게 그려졌다.
배경1881년 봄, 파리 근교 샤투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그렸다. 두 소녀는 실제 자매가 아니라 각각 따로 모델을 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르누아르는 이 그림을 그리던 시기에 인상파의 흐릿한 화풍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고, 이 그림에서 인물의 얼굴은 이미 또렷한 윤곽을 되찾았다. 소장 번호(1933.455)대로 1933년에 시카고 미술관에 들어왔다.
퍼즐 팁붉은 모자, 파란 드레스, 꽃 장식 남색 모자와 흰 옷, 초록 배경으로 색이 뚜렷하다. 두 얼굴과 모자를 먼저 완성하고, 드레스는 파란 주름의 방향으로, 배경은 초록의 농담과 강물의 밝은 띠로 채운다. 털실 바구니의 색점이 좋은 기준점.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00.5 × 81 cm
- 소장 경위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1933.455
출처: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시카고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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