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델라 살루테 현관에서 본 베네치아
Venice, from the Porch of Madonna della Salute
대운하에 곤돌라와 돛배가 떠 있고, 물과 하늘과 건물이 같은 빛에 녹아든다. 터너가 베네치아를 그린 유화 중 가장 밝은 한 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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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델라 살루테 현관에서 본 베네치아」는 윌리엄 터너가 1835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1.4×122.2cm다.
그림 속오른쪽 앞에 흰 대리석 기둥이 있고, 그 너머로 대운하가 펼쳐진다. 물 위에는 검은 곤돌라와 돛배가 떠 있고, 양쪽 강변에는 궁전과 종탑이 늘어선다. 하늘은 크림빛으로 밝고, 물은 그 하늘을 그대로 비춘다. 건물의 세부는 흐릿하고, 빛과 색만 남아 있다.
배경1835년 무렵, 터너가 1833년 두 번째 베네치아 여행 뒤 그린 유화다. 살루테 성당의 현관에서 대운하 입구 쪽을 본 풍경으로, 그가 런던 왕립 아카데미에 낸 베네치아 그림 중 하나다. 터너는 형태를 빛 속에 녹이는 후기 화풍으로 가는 중이었고, 이 그림에서는 아직 건물과 배가 알아볼 만하게 남아 있다.
퍼즐 팁퍼즐로는 밝고 연한 색이 대부분이라 어렵다. 검은 곤돌라, 흰 기둥, 붉은 돛처럼 색이 튀는 조각을 먼저 잡고, 건물은 창문의 점과 지붕선으로 이어 강변을 만든다. 하늘과 물은 거의 같은 색이라 수평선(건물의 밑선)을 먼저 확정한 뒤 위아래로 나눈다.
- 작가
- British, London 1775–1851 London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91.4 x 122.2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Cornelius Vanderbilt, 1899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이 있는 모음: 바다와 물가 명화 퍼즐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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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가 그린 유일한 어린이 전신 초상, 모딜리아니의 마지막 모델, 밀림에 가 본 적 없는 루소의 정글, 형태를 빛 속에 녹인 터너. 서로 다른 네 화가의 그림이 퍼즐로는 어떻게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