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

Vest

한 사진에 나란히 찍힌 19세기 후반 어린이 양가죽 조끼 두 벌. 흰 곱슬 양털 테두리에 색 가죽을 오려 붙였다. 해설 전문 ↓

진행: 0%조각: -시간: 00:00
일시정지
Vest 미리보기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조끼」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후반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38.1cm다.

조끼 — 작가 미상

그림 속회색 배경 앞, 검은 마네킹 두 개에 가죽 조끼가 하나씩 입혀져 있다. 왼쪽 조끼는 가는 세로 결이 있는 적갈색 가죽 몸판에 흰 곱슬 양털을 목둘레와 앞섶, 밑단에 둘렀고, 앞을 주황빛 끈 고리 네 줄과 둥근 매듭 단추로 여몄다. 가슴 위쪽에는 노란색·자홍색 가죽을 물방울과 꽃 모양으로 오려 붙였고, 밑단 위에는 초록 가죽 물결 띠가 있다. 오른쪽 조끼는 놋쇠 꼭지가 달린 마네킹에 입혔는데, 앞이 열려 흰 양털을 댄 앞섶이 양쪽으로 젖혀지고, 그 바깥 노란 가죽 판에 자홍색 물방울과 노란 원형 무늬를 붙였다. 앞섶을 따라 붉은 끈을 꼬아 만든 매듭이 내려오다 솔방울 모양의 큰 술로 끝나고, 아래쪽 주머니 자리에는 초록·노란 실로 박은 가로줄이 촘촘하다.

배경메트로폴리탄에는 이 사진을 쓰는 항목이 둘 있다. 등길이 38.1cm의 조끼(2009.300.610)와 48.3cm의 조끼(2009.300.612)로, 둘 다 재료는 가죽과 양모, 연대는 19세기 후반이며 어린이 옷으로 분류된다. 사진 파일 이름에 두 소장 번호가 함께 적혀 있지만 어느 쪽이 어느 조끼인지는 기록에 표시가 없다. 길이가 10cm 남짓 차이 나니 나이가 다른 두 아이의 옷이었을 수 있다. 털을 안에 두고 겉에 색 가죽을 오려 붙인 양가죽 조끼는 헝가리·슬로바키아 일대 민속복에서 보이는 형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둘 다 브루클린 미술관의 1920~21년 원정 수집품이다.

퍼즐 팁두 조끼가 좌우로 나뉘고 흰 양털 테두리가 각 조끼의 윤곽을 그려 준다. 왼쪽 조끼는 가운데 세로 양털 띠와 가로로 늘어선 주황 끈 고리 네 줄이 기준이고, 오른쪽 조끼는 노란 가죽 판의 자홍 물방울과 두 갈래로 늘어진 솔방울 모양 술이 기준이다. 오른쪽 마네킹 위 놋쇠 꼭지는 위쪽 가운데를 알려 준다. 검은 마네킹은 조끼보다 넓게 퍼져 있으니 조끼를 다 맞춘 뒤 채우고, 회색 배경으로 마무리한다. 100조각이 알맞다.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이어서 풀어볼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