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The Card Players
세 농부가 탁자에 둘러앉아 카드를 들여다보고, 파이프를 문 남자가 뒤에 서서 판을 지켜본다. 세잔이 다섯 번 그린 연작 가운데 인물이 넷인 판본.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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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은 폴 세잔이 1890~92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65.4×81.9cm다.
그림 속탁자 둘레에 세 남자가 앉아 손에 든 카드를 내려다본다. 왼쪽 남자는 갈색 웃옷에 챙 넓은 모자를 썼고, 가운데 남자는 흰 셔츠에 검은 모자, 오른쪽 남자는 파란 웃옷 차림으로 몸을 반쯤 돌렸다. 그 뒤에는 파이프를 문 남자가 서서 판을 지켜본다. 오른쪽에는 주황빛 커튼이 드리웠고, 뒤쪽 벽에는 파이프 걸이가 걸렸다. 색은 갈색·파랑·흰색과 주황을 넓은 면으로 발랐다.
배경1890년대 초, 세잔이 엑상프로방스 근처 농부들을 모델로 다섯 번 그린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연작 가운데 하나다. 이 그림처럼 구경꾼이 함께 있는 판본도 있고, 나중에는 두 사람만 마주 앉은 작은 판본들(파리 오르세, 런던 코톨드 등)로 줄여 나갔다. 카드놀이의 긴장보다 인물들이 이루는 형태의 균형이 주제라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퍼즐 팁인물 넷의 옷(갈색·흰색·파랑·짙은 청회색)과 오른쪽 주황 커튼, 탁자로 색이 갈린다. 가운데 흰 셔츠의 남자와 탁자 위 카드부터 맞추고, 좌우 인물은 옷 색으로 나눈다. 뒤 벽은 청회색이 넓으니 파이프 걸이와 서 있는 남자의 윤곽을 기준으로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 작가
- French, Aix-en-Provence 1839–1906 Aix-en-Provence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65.4 x 81.9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Stephen C. Clark, 196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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