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가르카
Angarkha
둥근 무늬가 반복되는 금빛 비단으로 지은 인도 남성 겉옷 앙가르카. 가슴 앞을 사선으로 여미는 형태가 특징이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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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르카」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황금빛 비단에 원형 무늬가 규칙적으로 짜인 긴 겉옷이 마네킹에 입혀져 있다. 가슴 앞이 둥글게 파여 안쪽 옷이 보이고, 그 아래를 끈으로 여미며, 소매는 길고 좁다. 옷자락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고 가장자리에는 붉은 테두리가 둘려 있다.
배경앙가르카는 인도 북부와 서부에서 남성이 입던 겉옷으로, 가슴 앞을 사선이나 곡선으로 여미는 구조가 이름의 유래다. 금속사를 섞어 짠 비단은 궁정이나 부유한 상인의 것이며, 원형 무늬는 무굴 제국 이래 인도 직물의 단골 문양이다. 19세기 사진 속 인도 귀족들이 자주 입고 있는 옷이다.
퍼즐 팁무늬가 규칙적으로 반복되어 난이도가 높다. 가슴의 둥근 트임과 붉은 테두리, 끈 조각을 먼저 맞춰 틀을 잡고, 무늬 조각은 원의 크기와 간격(소매는 작고 몸통은 크다)으로 구분한다. 48조각을 권한다.
- 분류
- Main dress-Menswear
- 재료·기법
- Silk, metal wrapped thread; woven
- 크기
- Overall:
- 소장 경위
- Purchase, Irene Lewisohn Bequest, 1964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앙가르카와 초가, 쿠르타로 보는 인도 남성 옷의 자수와 직조
쿠르타는 남아시아에서 두루 입는 긴 상의, 앙가르카는 가슴을 사선으로 여미는 겉옷, 초가는 앞이 트인 헐렁한 겉옷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18~19세기 실물 9벌로 차이와 자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