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누스·셀함
Burnus / Selham
붉은 줄무늬 비단으로 짠 모자 달린 망토. 모로코에서 셀함이라 부르는 남성용 겉옷의 19세기 예.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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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누스·셀함」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마네킹에 걸친 긴 망토가 바닥까지 늘어져 있고, 뒤에 뾰족한 모자가 달려 있다. 천은 붉은색과 크림색 줄무늬가 비스듬히 흐르는 비단이며, 소매는 없고 앞은 목에서만 여민다. 줄무늬가 어깨에서 밑단으로 내려가며 부채꼴로 퍼진다.
배경셀함은 모로코에서 부르누스를 부르는 이름으로, 양모 대신 비단으로 지은 것은 도시의 부유층이 격식 있는 자리에 입던 것이다. 줄무늬 비단은 모로코 페스 같은 도시의 직조 공방에서 짰고, 줄의 색과 폭으로 집안이나 지역을 드러내기도 했다. 단순한 재단에 화려한 천을 쓰는 것이 이 지역 남성복의 특징이다.
퍼즐 팁줄무늬의 방향이 퍼즐의 열쇠다. 어깨 부근은 줄이 세로에 가깝고 밑단으로 갈수록 비스듬해지므로, 조각의 줄무늬 각도로 위아래를 가늠한다. 마네킹의 목과 모자의 윤곽, 밑단 곡선 조각을 먼저 맞추면 나머지가 쉬워진다. 48조각이 알맞다.
- 분류
- Outerwear
- 재료·기법
- Silk; woven
- 크기
- Overall:
- 소장 경위
- Gift of Mrs. John Jay Whitehead, 1943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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