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Apron
붉은 바탕에 마름모 격자를 짜 넣고 금속빛 띠와 흰 점줄, 붉은 술로 아래를 넓게 두른 19세기 양모 앞치마.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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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83.8cm다.
그림 속위가 좁고 아래가 양옆으로 넓게 퍼지는 앞치마가 펼쳐져 있다. 위쪽 붉은 바탕에는 검정·흰색·올리브색 실로 마름모 격자를 짜 넣었고, 그 둘레를 넓은 금속빛 띠가 U자로 감싼다. 띠의 위쪽 안선은 물결처럼 오목하게 파여 있다. 아래로 퍼진 부분은 금속빛 띠, 흰 점줄, 검은 띠, 붉은 띠가 둥근 모서리를 따라 겹겹이 돌고, 바깥 가장자리 전체에 붉은 양모 술이 달렸다. 맨 위 가장자리는 해져 색이 고르지 않고, 술은 아래쪽 양 끝에서 둥글게 말려 올라간다.
배경메트 기록의 재료는 양모와 금속, 시기는 19세기, 술을 포함한 길이는 83.8cm다. 분류는 허리에 두르는 여성용 장신구이고, 1956년 앨런 L. 울프가 기증했다. 제작지는 적혀 있지 않다. 위쪽 마름모 무늬는 천을 짤 때 넣은 직조 무늬이고, 금속빛 띠들은 따로 짠 띠를 덧대 꿰맨 것으로 보인다. 짠 무늬 천과 덧댄 띠, 술처럼 만드는 방식이 다른 부분을 한 장에 모은 점에서, 술만 세 단으로 겹친 85804 앙상블의 앞치마와는 구성이 다르다. 금속빛 띠가 올리브색으로 탁해 보이는 것은 금속이 변색된 탓으로 보인다.
퍼즐 팁윗부분 마름모 격자와 아랫부분의 가로 띠는 무늬 방향이 달라 쉽게 나뉜다. 먼저 물결처럼 파인 금속빛 띠 조각을 찾아 가운데를 고정하고, 둥근 모서리를 도는 흰 점줄과 검은 띠로 양 날개를 잇는다. 물결 띠 바로 아래의 가로 띠 두 줄은 금속빛과 연한 회색으로 색이 달라 순서를 정하기 쉽다. 붉은 술 조각은 마지막에 바깥을 두르는 데 쓴다. 100조각을 권한다.
- 분류
- Accessory-Waist-Womenswear
- 재료·기법
- wool, metallic
- 크기
- 83.8 cm
- 소장 경위
- Gift of Mr. Alan L. Wolfe, 1956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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