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라자르역, 노르망디 열차의 도착
Arrival of the Normandy Train, Gare Saint-Lazare
증기를 내뿜으며 들어선 기관차와 철골 지붕 아래의 파리 생라자르역. 모네가 역 안에서 그린 연작 가운데 한 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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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자르역, 노르망디 열차의 도착」은 클로드 모네가 1877년에 그린 유화로, 시카고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9.6×80.2cm다.
그림 속철골과 유리로 된 역 지붕이 화면 위를 덮고, 지붕 아래 가장자리가 가운데가 높은 시옷 모양으로 열린 자리로 희뿌연 하늘과 건너편 건물들이 보인다. 오른쪽 가운데에는 검은 기관차가 정면을 향해 서 있고, 굴뚝에서 오른 흰 증기가 지붕 아래를 채운다. 기관차 오른쪽 승강장에는 사람들이 검은 무리를 이루고, 왼쪽 선로에는 화물칸과 선로 위에 선 사람 몇이 있다. 가운데쯤 초록 가로등이 하나 서 있고, 왼쪽 아래 구석에 서명과 77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배경1877년 초 모네는 생라자르역 가까이에 작업실을 얻고 역 안에서 그림을 그릴 허락을 받았다. 그해 이 역을 여러 자리에서 그린 그림이 열 점 남짓 나왔고, 그 일부가 4월 제3회 인상파 전시에 걸렸다. 같은 연작의 다른 그림은 파리 오르세 미술관 등에 흩어져 있다. 생라자르역은 파리에서 노르망디로 가는 열차가 드나드는 역으로, 모네가 자란 항구 도시 르아브르도 이 노선에 있다. 모네가 그리려 한 것은 기차보다 유리 지붕 아래에서 증기와 빛이 바뀌는 모습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퍼즐 팁형태가 뚜렷한 것부터 잡는다. 검은 기관차와 그 앞의 나무 틀, 초록 가로등, 지붕의 검푸른 철골이 기준이 된다. 지붕은 위쪽 테두리와 붙어 있으니 테두리와 함께 맞추면 좋다. 어려운 곳은 증기와 하늘이다. 하늘은 연한 크림색에 가깝고 증기는 흰색과 푸른 회색이 둥글게 뭉쳐 있어, 붓질이 뭉친 조각은 증기, 평평한 조각은 하늘로 나눈다. 바닥은 청록 단색에 가까워 마지막에 남긴다. 100조각이 알맞다.
- 분류
- Painting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59.6 × 80.2 cm
- 소장 경위
-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1933.1158
출처: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시카고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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