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Self-Portrait
쉰네 살의 렘브란트가 화구를 든 채 자신을 본다. 파산 뒤에 그린, 꾸밈없이 늙은 얼굴의 자화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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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은 렘브란트가 1660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80.3×67.3cm다.
그림 속어두운 배경 앞에 흰 모자를 쓴 남자가 이쪽을 본다. 얼굴은 주름지고 볼은 늘어졌으며, 코는 붉고 눈 밑은 처졌다. 갈색 옷 위로 빛이 얼굴에만 모인다. 붓질은 거칠어서 가까이 보면 물감 덩어리이고, 물러서면 살결이 된다.
배경1660년, 렘브란트가 쉰네 살일 때 그렸다. 4년 전 파산해 집과 수집품을 다 팔았고, 아내와 자식 여럿을 먼저 보낸 뒤였다. 그는 평생 자화상을 80점 가까이 그렸는데, 젊을 때는 화려한 옷과 표정으로 자신을 연출했고, 말년에는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그렸다. 늙음을 이만큼 정직하게 그린 그림은 미술사에 드물다.
퍼즐 팁퍼즐로는 얼굴 조각이 핵심이고 나머지는 어둡다. 얼굴과 모자를 먼저 완성한 뒤, 옷과 배경은 갈색의 미세한 농담 차이로 나눈다. 확대해서 보면 붓질의 결이 조각마다 달라 그것이 단서가 된다. 어려운 편이라 처음엔 24~48조각을 권한다.
- 작가
- Dutch, Leiden 1606–1669 Amsterdam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80.3 x 67.3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Benjamin Altman, 1913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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