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원판
Decorative Roundel
두 마리 새가 목을 교차하며 마주 선 둥근 대리석 부조. 12~13세기 베네치아 건물 벽을 장식하던 아테네 대리석 원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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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원판」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2~13세기의 석조 유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8.3×12.4cm다.
그림 속둥근 대리석 판에 새 두 마리가 마주 서서 목을 서로 교차하고 부리를 맞대고 있다. 날개와 꼬리 깃이 부조로 새겨져 있고, 발아래에는 잎 모양이, 가장자리에는 얕은 테두리가 둘려 있다. 표면은 닳아 부드럽다. 지름 28cm다.
배경목을 교차한 두 새는 비잔틴에서 베네치아로 전해진 문양으로, 베네치아 궁전의 벽에 이런 원판을 박아 넣는 것이 12~13세기의 유행이었다. 아테네 근처 펜텔리콘 산의 대리석은 고대 그리스 신전에 쓰인 돌로, 옛 건물에서 뜯어낸 대리석을 재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두 새는 화합이나 부부를 뜻한다.
퍼즐 팁둥근 원판과 옅은 배경이 뚜렷해 원의 윤곽 조각을 먼저 두른다. 두 새의 머리와 교차한 목, 날개의 깃 조각을 안에 채우고, 밋밋한 대리석 조각은 그림자로 위치를 가늠한다. 24조각이나 48조각이 알맞다.
- 문화권
- Italian
- 분류
- Sculpture-Architectural
- 재료·기법
- Marble (Pentelic marble from mouth Pentelikon, Athens (Greece))
- 크기
- 28.3 x 12.4 cm
- 소장 경위
- Rogers Fund, 1909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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