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타일
Wall Tile
흰 띠가 얽혀 별 모양을 이루고 흑갈색·호박색·초록·파란 유약이 칸을 채운 15세기 스페인 벽 타일. 한 변 13.5cm.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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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타일」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5세기의 도자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3.5×13.5×2.2cm다.
그림 속정사각형 도기 타일 위로 흰 유약 띠가 서로 넘나들며 별 모양과 다각형을 만든다. 띠 사이 칸은 짙은 흑갈색, 호박색, 초록, 파란 유약으로 채워졌는데, 흑갈색이 위쪽과 왼쪽에 넓고 호박색 칸은 세 군데, 파란 칸은 오른쪽 아래에 몰려 있다. 색과 색 사이에는 자줏빛 윤곽선과 유약이 묻지 않은 가는 홈이 남아 있다. 무늬는 타일 가장자리에서 잘려 바깥으로 이어지고, 왼쪽 가장자리는 깨져 흙이 드러났다. 호박색 칸 표면에는 잔금이 퍼져 있다.
배경메트 기록은 제작지를 "세비야 또는 톨레도"로 적는다. 띠가 얽히는 기하 문양은 이슬람 미술에서 온 것으로, 15세기 스페인의 무데하르 공방이 이런 타일로 궁전과 성당의 벽을 덮었다. 색 사이의 자줏빛 선과 홈은 유약이 섞이지 않도록 기름 섞은 망간 선으로 칸을 가르던 쿠에르다 세카(마른 끈) 기법의 흔적으로 보인다. 한 장에는 문양의 일부만 있어 여러 장을 이어 붙여야 별무늬가 완성된다. 크기는 13.5cm 정사각형에 두께 2.2cm이며, 1908년 개럿 채트필드 피어가 기증했다.
퍼즐 팁흰 띠가 꺾이는 각도가 가장 좋은 단서다. 호박색 칸 세 개와 오른쪽 아래 파란 칸을 먼저 자리 잡고, 그 사이를 흰 띠 조각으로 잇는다. 파란 칸은 다른 색보다 광택이 덜해 쉽게 구별된다. 넓은 흑갈색 면은 광택이 반사된 자리가 조각마다 달라 그것으로 구별한다. 깨진 왼쪽 가장자리 조각으로 테두리를 마무리한다. 48조각이 알맞다.
- 문화권
- Spanish
- 분류
- Ceramics-Tiles
- 재료·기법
- Earthenware, glaze
- 크기
- 13.5 x 13.5 x 2.2 cm
- 소장 경위
- Gift of Garrett Chatfield Pier, 190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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