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Dress
미색 양모에 검은 끈 장식 세로줄과 술 달린 깃, 꽃자수 소맷부리를 단 19세기 후반 여성 드레스.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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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후반의 직물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39.7cm다.
그림 속마네킹에 입힌 긴 드레스다. 미색 양모 바탕에 검은 끈을 세로로 여러 줄 붙였고, 소매 뒷면은 어깨부터 검은 천이다. 목둘레에는 베이지색 술이 수북한 넓은 깃이 달려 붉은색·보라색·청록색 방울과 구슬이 섞여 있고, 목 앞 양쪽에는 붉은 원을 수놓은 네모 장식이 있다. 접어 올린 소맷부리는 검은 바탕에 주황·노랑 꽃자수, 밑단은 검은 바탕에 파란 잔무늬와 흰 고리 무늬가 둘렸다. 밑단 띠 위로는 검은 탑 모양 무늬가 솟아 미색 바탕과 맞물린다.
배경기록상 재료는 면과 양모, 등길이 139.7cm, 연대는 19세기 후반이다. 미색 바탕에 검은 선 장식을 두고 깃과 소맷부리에 색을 모으는 방식은 발칸과 동유럽 여성복에서 보이는 것으로, 넓은 깃의 술과 방울은 축제 때 입는 옷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소장 기록에 지역은 적혀 있지 않다. 같은 미색 계열이지만 밑단만 자수로 채운 소매 없는 아마 드레스와 달리, 이 옷은 긴 소매가 있고 색이 위아래로 흩어져 있다. 1950년 조지 빈센트가 브루클린 미술관에 기증했다. 2009년 메트로 옮겨졌다.
퍼즐 팁색이 깃, 소맷부리, 밑단에 몰려 있어 이 세 곳부터 맞춘다. 밑단의 흰 고리 무늬와 위로 솟은 검은 탑 모양 경계가 아래쪽 기준이 된다. 미색 몸판은 검은 세로줄의 간격과 굵기로 가운데와 양옆을 가르고, 팔의 검은 천으로 소매 위치를 잡는다. 깃의 술은 결이 바깥으로 퍼지니 방향을 보고 놓는다. 회색 배경은 마지막이다. 48조각이 알맞다.
- 분류
- Main dress-Womenswear
- 재료·기법
- cotton, wool
- 크기
- 139.7 cm
- 소장 경위
- Brooklyn Museum Costume Collection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Gift of the Brooklyn Museum, 2009; Gift of George Vincent, 195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머릿수건부터 앞치마까지 겹겹이 입던 유럽 여성 민속복 다섯 점
머릿수건과 조끼, 줄무늬 치마와 앞치마까지. 한 벌이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조합되는 19세기 유럽 여성 민속복, 그리고 한 사진에 함께 찍힌 재킷과 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