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응도
Hawk at Sunrise
붉은 해가 뜨는 바다의 바위 위에 앉은 매. 매 그림으로 이름난 18세기 화원 정홍래의 일출응도.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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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응도」는 정홍래가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에 그린 그림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13×59.7cm다.
그림 속파도가 부딪히는 푸른 바위 위에 갈색 매 한 마리가 앉아 옆을 노려본다. 위쪽에는 붉은 해가 떠오르고, 그 아래로 흐린 산줄기가 겹쳐 있다. 매의 깃털은 한 올씩 그렸고, 바위 아래 파도는 흰 물보라를 일으키며 굽이친다. 장황은 녹색 비단이다.
배경해 뜨는 바다 위의 매는 조선 후기에 즐겨 그린 주제로, 매의 용맹함과 떠오르는 해의 기운을 합쳐 새해의 복과 액막이를 빌었다. 정홍래는 영조 때 도화서 화원으로, 매를 그리는 데 특히 뛰어나 왕실의 주문을 많이 받았다. 깃털의 세밀함과 파도의 도식적인 표현이 한 화면에 함께 있는 것이 이 시기 화원 그림의 특징이다.
퍼즐 팁붉은 해, 갈색 매, 푸른 바위, 흰 파도가 색으로 뚜렷이 나뉘어 아이와 함께 풀기 좋다. 해와 매의 조각을 먼저 맞추고, 바위와 파도는 아래쪽에 붙인다. 위쪽 흐린 산과 하늘 조각은 색 차이가 작으니 마지막에 남긴다.
- 작가
- Korean, born 1720
- 시대
- Joseon dynasty (1392–1910)
- 문화권
- Kore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Hanging scroll; ink and color on silk
- 크기
- 113 × 59.7 cm
- 소장 경위
- Purchase, Michael and Kathleen Linburn Gift, 202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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