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 오라나 마리아
Ia Orana Maria (Hail Mary)
타히티의 마리아와 아기 예수, 합장한 두 여인과 노란 날개의 천사. 고갱이 타히티에 도착한 첫해 그린 종교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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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오라나 마리아」는 폴 고갱이 1891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13.7×87.6cm다.
그림 속붉은 파레오를 두른 타히티 여인이 아이를 어깨에 태우고 서 있다. 두 사람의 머리에는 얇은 후광이 있다. 왼쪽에는 노란 날개의 천사가 나무 뒤에 서 있고, 그 앞에 두 여인이 합장하고 있다. 앞쪽에는 바나나와 빵나무 열매가 놓였고, 뒤로는 열대 초목과 산이 보라·초록으로 펼쳐진다. 왼쪽 아래에 타히티어 제목이 적혀 있다.
배경1891년, 고갱이 타히티에 도착한 해에 그렸다. 제목은 타히티어로 "마리아여, 안녕하세요(아베 마리아)"라는 뜻이다. 성모자와 수태고지의 도상을 열대 섬으로 옮겨 놓았는데, 합장한 두 여인의 자세는 자바 보로부두르 사원의 부조 사진에서 가져왔다. 고갱은 이 그림을 자기 타히티 작품 중 최고로 여겼고, 파리에서 팔리지 않자 실망했다.
퍼즐 팁색이 풍부해 분류가 잘 된다. 붉은 파레오, 노란 날개, 파란 옷, 초록 잎, 보라 산. 인물 넷을 먼저 완성하고 열대 초목은 잎의 모양으로, 산과 하늘은 색의 띠로 채운다. 앞쪽 과일과 왼쪽 아래 글자가 좋은 기준점.
- 작가
- French, Paris 1848–1903 Atuona, Hiva Oa, Marquesas Island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13.7 x 87.6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Sam A. Lewisohn, 1951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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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뱃놀이에서 피사로의 몽마르트르 대로까지 23년. 인상파가 시작되고 갈라지고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을 일곱 점으로 따라간다. 점묘와 흐릿한 붓질이 퍼즐에서 어떻게 다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