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프랑수아 리즈네르 부인(펠리시테 롱루아, 1786–1847)
Madame Henri François Riesener (Félicité Longrois, 1786–1847)
레이스 보닛을 쓴 중년 여성의 초상. 들라크루아가 외숙모이자 화가 레옹 리즈네르의 어머니를 그린 가족 초상화.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앙리 프랑수아 리즈네르 부인(펠리시테 롱루아, 1786–1847)」은 외젠 들라크루아가 1835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74.3×60.3cm다.
그림 속흰 레이스 보닛을 쓴 여성이 몸을 살짝 틀고 앉아 이쪽을 본다. 검은 곱슬머리가 보닛 아래로 나와 있고, 목에는 흰 주름 깃, 어깨에는 줄무늬 숄, 옷은 짙은 자줏빛이다. 배경은 어두운 갈색이라 흰 보닛과 얼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배경펠리시테 롱루아는 화가 앙리 프랑수아 리즈네르의 아내로, 리즈네르는 들라크루아의 외삼촌이다. 그러니 이 그림은 화가가 외숙모를 그린 가족 초상이고, 그 아들 레옹 리즈네르는 들라크루아와 가깝게 지낸 사촌이자 화가였다. 주문받은 초상과 달리 꾸밈이 적고, 얼굴의 주름과 살집을 있는 그대로 그린 데서 친밀함이 느껴진다.
퍼즐 팁흰 보닛과 깃의 조각은 레이스 주름 방향으로 맞추면 되고, 얼굴 조각은 몇 개 안 되니 먼저 찾아둔다. 어두운 배경과 자줏빛 옷은 색이 가까워 헷갈리는데, 옷에는 붓질의 광택이 있고 배경은 밋밋하다는 차이로 가른다. 줄무늬 숄 조각은 좋은 이정표다.
- 작가
- French, Charenton-Saint-Maurice 1798–1863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74.3 x 60.3 cm
- 소장 경위
- Gift of Mrs. Charles Wrightsman, 1994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성경과 셰익스피어, 친구의 정원까지 들라크루아가 그린 다섯 점
이 사이트에 들라크루아 작품이 다섯 점 있는데, 화가 전용 글은 한 편도 없었다. 흩어져 있던 다섯 점을 한자리에 모아 본다.
- 초상화 퍼즐에서 얼굴을 마지막에 맞추는 게 나은 이유
얼굴은 화면의 3~4%뿐이라 가장 나중에 맞추는 게 유리하다. 초상화마다 막히는 자리와, 눈이 두 조각에 갈라질 때 찾는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