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
Madonna and Child
뺨을 맞댄 성모와 아기, 아기가 어머니의 베일을 꼭 쥔 손. 시에나 화가 사노 디 피에트로가 금박 위에 그린 성모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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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는 사노 디 피에트로가 1450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41.6×30.8cm다.
그림 속금박 바탕에 푸른 망토를 쓴 마리아가 아기를 안고 뺨을 맞대고 있다. 아기는 붉은 옷을 입고 한 손으로 어머니의 흰 베일을 움켜쥐고 있으며, 마리아는 눈을 내리깔고 있다. 두 사람의 후광에는 점을 찍어 새긴 무늬가 있고, 망토 가장자리는 금색 선으로 마감되었다.
배경뺨을 맞댄 성모자는 비잔틴 성화에서 온 형식으로, 어머니와 아기의 다정함을 강조한다. 사노 디 피에트로는 이런 그림을 공방에서 여러 점 만들어 개인 기도용으로 팔았고, 그 덕에 오늘날 미술관 곳곳에 그의 성모자가 남아 있다. 시에나 회화 특유의 길고 부드러운 얼굴선과 금박의 화려함이 그대로 있다.
퍼즐 팁푸른 망토, 붉은 옷, 살색, 금박의 네 가지 색으로 나뉜다. 두 얼굴을 먼저 맞추고, 망토의 푸른 조각은 금색 테두리 선이 지나는 것부터 붙인다. 금박 조각은 후광 무늬가 있는 것을 위쪽에 먼저 넣으면 나머지가 좁혀진다.
- 작가
- Italian, Siena 1405–1481 Sien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on wood, gold ground
- 크기
- 41.6 × 30.8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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