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
Madonna and Child
붉은 열매를 든 아기와 그를 안은 마리아, 금박에 새긴 후광의 글자들. 벤베누토 디 조반니의 아치형 성모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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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는 벤베누토 디 조반니가 1475~85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70.5×46cm다.
그림 속위가 둥근 패널의 금박 바탕에 푸른 망토를 쓴 마리아가 아기를 안고 있다. 아기는 한 손을 어머니의 옷깃에 얹고 다른 손에 붉은 열매를 들었으며, 두 후광에는 글자와 무늬가 새겨져 있다. 아래에는 돌 난간과 방석이 있고, 망토 안감의 금색 줄무늬가 보인다.
배경아기가 든 붉은 열매는 석류로 보이며, 석류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뜻하는 전통적인 상징이다. 벤베누토 디 조반니는 15세기 후반 시에나에서 활동하며 금박 바탕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인물의 얼굴을 더 부드럽게 그린 화가다. 후광에 새긴 글자는 성모를 찬미하는 라틴어 문구다.
퍼즐 팁푸른 망토와 살색, 금박, 아래 회색 난간으로 나뉜다. 두 얼굴과 붉은 열매 조각을 먼저 맞추고, 아치의 곡선 조각을 위에 두른다. 금박 조각은 후광 글자가 있는 것을 먼저 배치하면 나머지 위치가 좁혀진다. 100조각이 알맞다.
- 작가
- Italian, Siena 1430–ca. 1509/18 Sien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on wood, gold ground
- 크기
- 70.5 × 46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석류 한 알과 무너진 벽으로 읽는 피렌체 성모자 그림의 상징
같은 성모자 그림이라도 아기가 든 열매, 배경의 폐허, 함께 그려진 인물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1475년에서 1510년 사이 피렌체 화가 네 명의 상징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