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증자와 옥좌의 성모자
Madonna and Child Enthroned with Two Donors
화려한 고딕 액자 안 옥좌에 앉은 성모자와 발치의 작은 기부자 부부. 14세기 베네치아 화가 로렌초 베네치아노의 제단화.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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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증자와 옥좌의 성모자」는 로렌초 베네치아노가 1360~65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08.3×65.7cm다.
그림 속기둥과 뾰족한 아치가 겹겹이 새겨진 금박 액자 안에 푸른 망토의 마리아가 옥좌에 앉아 아기를 안고 있다. 아기는 작은 새를 쥐고 있고, 옥좌 양옆 아래에는 무릎 꿇은 작은 남녀가 있다. 바탕은 금박이며 액자는 원래 것이다.
배경로렌초 베네치아노는 14세기 중반 베네치아에서 비잔틴풍을 벗어나 고딕의 부드러움을 들여온 화가다. 아기가 쥔 새는 수난을 예고하는 상징이고, 발치의 작은 부부는 이 그림을 주문한 기부자로, 자신을 성모보다 훨씬 작게 그리게 하는 것이 당시의 관례였다. 액자의 정교한 조각까지 남아 있어 베네치아 제단화의 원래 모습을 볼 수 있다.
퍼즐 팁금박 액자의 기둥과 아치 조각으로 바깥 틀을 먼저 세운다. 푸른 망토와 두 얼굴, 아래 기부자 조각을 맞추고, 금박 바탕은 후광과 옥좌에 걸린 것부터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 작가
- Italian, Venice, active 1356–79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on wood, gold ground
- 크기
- 108.3 x 65.7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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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만 성모자 그림이 12점 있다. 수백 년간 같은 장면이 반복된 배경과, 그 속의 차이를 찾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