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여사제로 분한 젊은 여인
Portrait of a Young Woman as a Vestal Virgin
줄무늬 비치는 베일을 들어 올리고 불씨 남은 제단 위로 꽃다발을 내민 여인. 드루에가 1767년 베스타 여사제로 꾸며 그린 초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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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 여사제로 분한 젊은 여인」은 프랑수아 위베르 드루에가 1767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80×63.8cm다.
그림 속회색 분을 뿌린 머리 위로 흰 줄무늬가 엇갈리는 얇은 베일을 쓴 여인이 왼손을 들어 베일 끝을 잡고 있다. 옷은 깃과 소맷부리에 금색 테를 두른 흰 공단 겉옷이고, 허리에 감은 흰 띠 끝에는 굵은 금술이 달렸다. 오른손에는 분홍 장미와 푸른 수레국화, 흰 꽃을 묶은 꽃다발을 들었는데, 그 아래 금빛 조각 장식의 제단 위에는 붉은 불씨가 남은 장작이 놓여 있다. 제단 앞면에 "Drouais 1767" 서명이 있다. 얼굴은 보는 이를 향해 옅게 웃는다.
배경베스타 여사제는 고대 로마에서 화덕의 여신 베스타의 신전 불을 꺼뜨리지 않고 지키던 처녀 사제다. 제단 위의 불씨는 바로 그 신성한 불을 가리킨다. 18세기 프랑스에서는 젊은 여성을 이런 여사제로 꾸며 정숙함을 드러내는 초상이 유행했고, 드루에도 이런 "가장 초상"을 여러 점 남겼다. 모델이 누구인지는 기록에 없다. 크기는 80×63.8cm다. 5년 앞서 그린 소피 공주 초상이 꽃 장식으로 화면을 채운 것과 달리, 이 그림은 흰 옷과 베일, 꽃다발과 불씨만으로 주제를 드러낸다. 1965년 제임스 B. 해긴 부인의 소장품에서 하우프트 부인이 기증했다.
퍼즐 팁흰 조각이 많지만 베일은 줄무늬가 비치고 겉옷은 매끈한 광택이 있어 질감으로 갈린다. 얼굴과 들어 올린 손, 왼쪽의 꽃다발, 아래쪽 금술 조각을 먼저 맞추고, 왼쪽 아래 금빛 제단과 붉은 불씨 조각으로 모서리를 잡는다. 짙은 갈색 배경은 베일 가장자리에 걸린 조각부터 채운다. 금술은 굵은 세로 결이 있어 흰 옷 조각과 쉽게 구분된다. 100조각이 알맞다.
- 작가
- French, Paris 1727–1775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80 × 63.8 cm
- 소장 경위
- Gift of Mrs. William M. Haupt, from the collection of Mrs. James B. Haggin, 196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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