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의 심장
Heart of the Andes
눈 덮인 봉우리에서 열대 숲과 폭포까지, 안데스의 모든 것을 한 화면에 담은 3미터짜리 파노라마. 뉴욕에서 입장료를 받고 전시된 그림.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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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의 심장」은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가 1859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68×302.9cm다.
그림 속화면 위쪽에는 눈 덮인 침보라소 봉우리, 가운데에는 안개 낀 골짜기와 폭포, 아래쪽에는 열대 나무와 꽃, 그리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은 작은 두 사람이 있다. 왼쪽 아래 나무줄기에는 화가의 서명이 마치 새겨진 것처럼 그려져 있다. 가까이 가면 잎 하나, 새 한 마리까지 그려져 있고, 물러서면 대륙 하나가 보인다.
배경처치는 1853년과 1857년 두 차례 남미를 여행하며 스케치를 모았고, 1859년 뉴욕에서 이 그림을 완성했다. 그림 한 점을 어두운 방에 걸고 입장료를 받아 3주 만에 1만 2천 명이 보러 왔다. 관객들은 오페라 안경으로 세부를 들여다봤다. 과학자 훔볼트의 남미 탐험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처치는 이 그림을 훔볼트에게 보여 주려 했으나 그가 그해 세상을 떠났다.
퍼즐 팁퍼즐로는 세부가 무한에 가깝다. 300조각으로도 조각마다 다른 것이 들어 있어 헷갈리기보다 오히려 단서가 많다. 하늘·산·골짜기·앞쪽 숲, 네 층으로 나누고 층마다 완성한다. 폭포와 십자가, 서명이 새겨진 나무가 기준점. 확대해서 맞추면 미술관에서 오페라 안경으로 보던 경험이 된다.
- 작가
- American, Hartford, Connecticut 1826–1900 New York
- 문화권
- American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68 x 302.9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Margaret E. Dows, 1909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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