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만류
The Gulf Stream
돛대가 부러진 작은 배 위에 흑인 선원이 누워 있고, 주위를 상어들이 돈다. 멀리 폭풍과 배 한 척. 호머가 자연 앞의 인간을 그린 마지막 대작.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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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만류」는 윈슬로 호머가 1899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71.4×124.8cm다.
그림 속돛대가 부러지고 키가 없는 작은 배가 거친 바다 위에 떠 있다. 갑판에 흑인 선원이 웃통을 벗은 채 팔꿈치를 괴고 누워 있고, 배 주위로 상어 여러 마리가 붉은 물살을 가르며 돈다. 오른쪽 수평선에는 물기둥(용오름)이 솟고, 왼쪽 저 멀리 범선 한 척이 지나간다. 선원은 그 배를 보지 않는다.
배경1899년, 호머가 바하마와 플로리다를 여행한 뒤 그렸다. 멕시코 만류는 카리브해에서 대서양으로 흐르는 난류로, 이 항로에서 조난이 잦았다. 그림이 너무 절망적이라는 말에 호머는 "선원은 결국 구조된다"고 퉁명스럽게 답했다고 한다. 미국 회화에서 가장 강렬한 바다 그림으로 꼽힌다.
퍼즐 팁퍼즐로는 바다 조각이 많고 파랑·초록·붉은 기운이 섞여 있다. 배와 인물, 상어의 형태가 뚜렷하니 먼저 완성하고, 바다는 파도의 흰 거품이 있는 조각과 없는 조각으로 나눈다. 하늘은 왼쪽이 밝고 오른쪽 폭풍 쪽이 어두워 밝기로 가로 위치를 잡는다.
- 작가
- American, Boston, Massachusetts 1836–1910 Prouts Neck, Maine
- 문화권
- American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71.4 x 124.8 cm
- 소장 경위
- Catharine Lorillard Wolfe Collection, Wolfe Fund, 1906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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