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식사
The Repast of the Lion
거대한 잎과 꽃이 빽빽한 정글 속에서 사자가 재규어를 물고 있다. 파리를 떠난 적 없는 세관원 화가가 식물원에서 만든 밀림.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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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식사」는 앙리 루소가 1907년 무렵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13.7×160cm다.
그림 속잎이 넓은 나무와 꽃이 화면을 빽빽이 채우고, 그 가운데 아래쪽에서 사자가 얼룩무늬 짐승의 목을 물고 있다. 잎은 하나하나 윤곽이 또렷하고 색은 초록의 수십 가지 층으로 나뉜다. 위쪽에는 붉은 해가 뜨고, 하늘은 좁게만 보인다. 사자의 표정은 어딘가 순하다.
배경1907년 무렵의 작품이다. 루소는 파리 세관에서 일하다 마흔이 넘어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고, 밀림에 가 본 적이 없다. 파리 식물원의 온실과 잡지 삽화, 동물원의 박제를 보고 정글을 만들었다. 당시 화단은 그를 비웃었지만 피카소와 아폴리네르는 그를 위해 잔치를 열었다. 이 그림의 사자와 재규어는 그가 즐겨 본 동물 사진집에서 왔다.
퍼즐 팁온통 초록이지만 잎마다 모양과 색이 달라 오히려 조각을 구분하기 쉽다. 사자와 먹이, 붉은 해, 꽃처럼 색이 튀는 조각을 먼저 잡고, 잎은 잎맥의 방향과 잎 가장자리의 곡선으로 이어 간다. 초록의 밝기가 화면 아래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것도 단서.
- 작가
- French, Laval 1844–1910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13.7 × 160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Sam A. Lewisohn, 1951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이 있는 모음: 명화 속 동물 퍼즐
이 작품을 다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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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가 그린 유일한 어린이 전신 초상, 모딜리아니의 마지막 모델, 밀림에 가 본 적 없는 루소의 정글, 형태를 빛 속에 녹인 터너. 서로 다른 네 화가의 그림이 퍼즐로는 어떻게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