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의 환시
The Vision of Saint Catherine of Alexandria
무릎 꿇은 카타리나 앞에 성모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나타나는 환시. 14세기 피렌체의 이름 없는 화가가 그린 가로 34cm 패널.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의 환시」는 오르카냐풍 자비의 성모 화가가 1365~70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1×34.3cm다.
그림 속가로로 긴 화면 왼쪽에 왕관과 후광을 쓴 분홍 옷의 여인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내민다. 가운데에는 붉은 기와지붕을 얹은 작은 방이 있고 천장에서 등이 매달렸으며, 방 안쪽 문간에는 그림처럼 보이는 작은 성모자가 있다. 방 앞에는 후광을 두른 어린아이가 올리브색 옷을 입고 서 있고, 오른쪽에서 붉은 옷에 푸른 망토의 마리아가 손을 뻗는다. 왼쪽에는 아치 창이 난 분홍 건물, 뒤로는 점무늬를 찍은 금박 벽이 있다. 방 바닥에는 붉은 격자무늬가 깔려 있다.
배경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는 4세기 초에 순교했다고 전하는 성인으로, 왕관은 그녀가 왕녀였다는 전승을 가리킨다. 후대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성모자 그림 앞에서 기도하다 환시 속에서 성모와 아기 예수를 만났고, 뒤에 그리스도와 "신비로운 결혼"을 했다. 이름이 전하지 않아 "오르카냐풍 자비의 성모 화가"라 불리는 화가가 1365~70년 무렵 피렌체에서 그렸다. 21×34.3cm로, 제단화 아래 띠(프레델라)의 한 장면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오르카냐는 14세기 중엽 피렌체를 대표한 화가로, 이 화가는 그 화풍을 따른 것으로 본다.
퍼즐 팁분홍 옷, 붉은 지붕, 푸른 망토, 금박 벽이 색으로 나뉜다. 카타리나와 마리아, 아이의 얼굴과 후광 조각을 먼저 맞추고, 작은 방의 흰 기둥과 지붕의 직선으로 가운데 틀을 세운다. 방 바닥의 붉은 격자무늬와 매달린 등은 좋은 기준점이다. 금박 벽은 점무늬 띠를 따라 잇고, 짙은 초록 바닥은 마지막에 채운다. 어린아이의 올리브색 옷은 짙은 초록 바닥보다 밝아 구분된다. 48조각이 알맞다.
- 작가
- Italian, Florence, active second half 14th century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and gold on wood
- 크기
- 21 × 34.3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이름을 몰라 대표작에서 따온 이름, 오르카냐의 그림자 아래 피렌체 화가들
미술사가들은 이름이 사라진 화가를 그의 대표작에서 딴 별명으로 부른다. 오르카냐와 그 그림자 아래 화가들이 그린 피렌체의 제단화 네 점, 70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