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사이드쇼
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
가스등 아래 서커스 호객 무대에서 트롬본 연주자가 연주하고, 관객은 어둠 속에 줄지어 서 있다. 쇠라가 밤 장면을 점묘로 그린 유일한 그림.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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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사이드쇼」는 조르주 쇠라가 1887~88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99.7×149.9cm다.
그림 속무대 가운데에 트롬본을 부는 남자가 서 있고, 그 뒤로 악사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오른쪽에는 지팡이를 든 단장이, 왼쪽에는 관객들의 뒷모습과 모자가 어둠 속에 늘어서 있다. 위쪽에는 가스등 아홉 개가 점점이 빛난다. 색은 보라·갈색·주황의 어두운 점들로 이루어져 있고, 인물들은 모두 옆모습이거나 뒷모습이다.
배경1887~88년, 파리 봄 축제의 서커스 호객 무대(파라드)를 그렸다. 파라드는 천막 밖에서 공짜로 보여 주는 맛보기 공연이다. 쇠라의 점묘법 대작 여섯 점 중 하나이자 유일한 밤 장면으로, 이집트 부조처럼 인물을 옆으로 세운 구성과 황금비에 맞춘 화면 분할이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축제의 소란이 아니라 이상한 정적이 흐른다.
퍼즐 팁퍼즐로는 어렵다. 전체가 어두운 점묘라 색 분류가 잘 안 되고, 조각을 축소해서 보면 다 비슷하다. 확대가 필수. 가스등의 밝은 점, 트롬본 연주자의 밝은 얼굴, 단장의 지팡이 같은 형태를 먼저 잡고, 인물 실루엣의 윤곽선을 따라 잇는다. 배경의 격자 무늬(난간)와 가로선(무대 앞턱)이 좋은 단서. 처음엔 24~48조각을 권한다.
- 작가
- French, Paris 1859–1891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99.7 x 149.9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Stephen C. Clark, 196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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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뱃놀이에서 피사로의 몽마르트르 대로까지 23년. 인상파가 시작되고 갈라지고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을 일곱 점으로 따라간다. 점묘와 흐릿한 붓질이 퍼즐에서 어떻게 다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