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회도
Gathering of government officials
폭포가 쏟아지는 산수 아래 모인 관료들의 모임 기록화. 참석자 명단을 함께 적어 두는 조선 전기 계회도의 형식.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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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회도」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551년 무렵의 그림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29.5×67.9cm다.
그림 속위쪽에 글이 빽빽이 적혀 있고, 그 아래로 안개 낀 산과 폭포, 바위가 펼쳐진다. 화면 아래쪽 나무 그늘에 작은 인물들이 모여 앉아 있고, 그 옆에 대나무와 물가가 보인다. 먹 위에 옅은 색을 더했고 장황에는 꽃무늬가 있다.
배경계회도는 같은 관청이나 같은 해 과거에 급제한 이들이 모임을 열고 그 기념으로 만든 그림이다. 위에는 모임의 이름, 가운데는 산수 속의 모임 장면, 아래에는 참석자의 이름과 관직을 적는 것이 정해진 형식이며, 참석자 수만큼 같은 그림을 만들어 나눠 가졌다. 1551년 무렵의 이 그림은 산수를 인물보다 훨씬 크게 그린 조선 전기의 특징을 보여준다.
퍼즐 팁위쪽 글씨 조각과 아래쪽 인물·대나무 조각을 먼저 맞추면 화면의 위아래가 잡힌다. 산과 폭포는 먹의 농담과 능선 방향으로 잇고, 안개 낀 빈 조각은 미리보기로 대조한다. 48조각을 권한다.
- 시대
- Joseon dynasty (1392–1910)
- 문화권
- Kore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Hanging scroll; ink and color on silk
- 크기
- 129.5 x 67.9 cm
- 소장 경위
- Purchase, Acquisitions Fund, and The Vincent Astor Foundation and Hahn Kwang Ho Gifts, 2008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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