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의 밀밭 마을
Hamlet in a Wheat Field, Vichy
밀밭 너머로 보이는 초가집 몇 채와 나무. 밀레가 아내의 요양차 머문 비시에서 펜과 수채로 그린 여름 풍경. 해설 전문 ↓
퍼즐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조각선을 켜면 이 그림에도 조각 자리가 점선으로 보여요
조각을 드래그해서 맞춰보세요 · 확대한 뒤엔 빈 곳을 끌어서 화면을 옮길 수 있어요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 퍼즐판을 탭으로 선택한 뒤Space 조각 고르기, 방향키 옮기기(Shift와 함께 누르면 조금씩),Esc 선택 해제, R 조각 돌리기(Shift+R 반대로)
「비시의 밀밭 마을」은 장 프랑수아 밀레가 1867년에 그린 수채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20.6×26.5cm다.
그림 속화면 아래 절반은 갈색 펜 선으로 촘촘히 그은 밀 이삭이 채우고, 그 위로 초가지붕 집 몇 채와 짙은 초록 나무, 옅은 하늘이 보인다. 앞쪽에는 잘려 나간 나무 그루터기가 하나 있다. 종이의 흰색이 그대로 하늘과 밀밭의 밝은 부분이 되고, 갈색 잉크와 수채 몇 가지 색만으로 여름 들판의 더운 공기가 표현되었다.
배경밀레는 1866년부터 몇 해 동안 여름마다 아내의 요양을 위해 온천 도시 비시에 머물렀다. 바르비종의 농민 그림으로 이름난 그였지만 비시에서는 사람 없는 풍경을 작은 종이에 빠르게 그린 스케치를 많이 남겼고, 이 그림도 그중 하나다. 이삭 하나하나를 그리는 대신 짧은 선을 같은 방향으로 반복해 밀밭의 질감을 만든 방식이 눈에 띈다.
퍼즐 팁밀밭의 세로 선 조각이 절반이라 방향을 잘 봐야 한다. 집과 나무가 있는 가로 띠를 먼저 완성한 뒤, 밀밭은 선의 진한 정도(위쪽은 진하고 아래로 갈수록 옅어진다)로 위아래를 나누어 맞춘다. 하늘 조각은 종이 얼룩 말고는 단서가 없으니 마지막에 남긴다.
- 작가
- French, Gruchy 1814–1875 Barbizon
- 분류
- Drawings
- 재료·기법
- Pen and brown ink, with brush and brown wash, and watercolor
- 크기
- 20.6 × 26.5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Nanette B. Kelekian, 202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이 작품을 다룬 글
- 밀레, 도비니, 드캉이 펜과 목탄으로 남긴 시골 마을 스케치
밀레, 도비니, 드캉. 유화로 이름난 세 화가가 종이 위에 빠르게 남긴 시골 마을의 스케치. 완성작이 아니어서 보이는 것들.
- 숲 그림 퍼즐이 유독 안 풀리는 이유와 풍경화 고르는 법
하늘이 넓은 풍경화와 숲으로 가득 찬 풍경화는 어려운 이유가 다르다. 유형별로 기준점을 찾는 법과 풍경화 입문에 맞는 그림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