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기적을 새긴 성합 조각
Pyx Fragments with 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and Fishes
빵과 물고기를 나누는 기적을 새긴 6세기 상아 상자의 조각들. 성체를 담던 작은 그릇의 남은 부분.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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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기적을 새긴 성합 조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6세기의 상아·뼈 공예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7.5×12cm다.
그림 속붉은 천 위에 상아 조각 두 개가 놓여 있다. 큰 조각에는 옷을 늘어뜨린 인물 셋이 나란히 서서 손을 내밀고 있고, 작은 조각에는 앉은 인물이 있다. 아래쪽에는 빵이 담긴 바구니가 보인다. 상아는 누렇게 변했고 군데군데 금이 갔다.
배경픽시스는 성체(성찬의 빵)를 담아 두던 작은 원통 상자로, 초기 비잔틴 시대에는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 겉면에 성경 장면을 새겼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군중을 먹인 기적은 성체의 의미와 이어져 이런 상자에 알맞은 주제였다. 6세기의 상아 조각은 로마 후기 조각의 옷 주름 표현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퍼즐 팁상아의 누런 색과 붉은 배경이 뚜렷이 나뉘어 윤곽 조각을 찾기 쉽다. 두 조각의 바깥 형태를 먼저 맞추고, 인물의 얼굴과 옷 주름 조각을 미리보기와 대조해 채운다. 붉은 배경 조각은 천의 결로만 구분되니 마지막에 넣는다.
- 문화권
- Byzantine
- 분류
- Ivories-Elephant
- 재료·기법
- Elephant ivory
- 크기
- 7.5 × 12 cm
- 소장 경위
- Bequest of Nanette B. Kelekian, 202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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