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의 몽마르트르 대로
The Boulevard Montmartre on a Winter Morning
호텔 창에서 내려다본 파리의 대로. 마차와 행인이 점으로 흩어지고 겨울 아침의 연한 빛이 건물을 감싼다. 같은 창에서 열네 번 그린 연작 중 하나.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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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의 몽마르트르 대로」는 카미유 피사로가 1897년에 그린 유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64.8×81.3cm다.
그림 속높은 창에서 내려다본 넓은 대로가 화면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비스듬히 뻗는다. 대로 위에는 마차와 사람들이 검은 점들로 흩어져 있고, 양쪽으로 잎 없는 가로수와 회색빛 건물들이 늘어선다. 하늘은 연한 회색, 건물은 연보라와 크림색. 모든 것이 겨울 아침의 희뿌연 빛 속에 있다.
배경1897년 2월, 피사로는 몽마르트르 대로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방을 빌려 두 달 동안 같은 창에서 열네 점을 그렸다. 아침·낮·밤·비·눈·마르디 그라 축제. 눈병 때문에 야외 작업이 힘들어진 예순일곱 살 화가가 찾아낸 방법이었다. 모네의 연작처럼 같은 장소에서 빛만 달라지는 것을 좇았지만, 피사로의 관심은 도시의 움직임이었다.
퍼즐 팁퍼즐로는 색이 연하고 비슷해 만만치 않다. 대로의 사선(밝은 띠)과 양쪽 건물의 경계를 먼저 이어 화면의 뼈대를 만들고, 마차와 사람의 검은 점이 있는 조각을 대로에 채운다. 건물 조각은 창문의 격자와 지붕선으로, 하늘은 마지막에 빈자리로.
- 작가
- French, Charlotte Amalie, Saint Thomas 1830–1903 Paris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64.8 x 81.3 cm
- 소장 경위
- Gift of Katrin S. Vietor, in loving memory of Ernest G. Vietor, 1960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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