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관 멘투호테프
The Chief of Police, Mentuhotep
짧은 곱슬머리 가발을 쓰고 의자에 앉은 경비대장 멘투호테프. 어두운 화강섬록암을 매끄럽게 다듬은 중왕국 관리의 석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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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관 멘투호테프」는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기원전 1981~1917년 무렵의 작품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그림 속검은 돌로 만든 남자가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있다. 머리에는 촘촘한 곱슬 가발, 몸에는 짧은 치마뿐이고, 치마 위에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다. 어깨와 가슴은 넓고 팔다리는 단단하며, 발은 받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였다. 높이는 46cm다.
배경멘투호테프는 기원전 20세기 무렵 이집트의 경비 조직을 이끈 관리로, 치마의 명문이 그의 이름과 직함을 전한다. 이집트 조각에서 앉은 자세는 영원한 안식을 뜻하며, 무덤이나 신전에 놓여 죽은 이가 제물을 받는 자리 역할을 했다. 화강섬록암은 청동 도구로 다듬기 매우 어려운 돌이라, 이 정도로 매끈한 표면은 오랜 연마의 결과다.
퍼즐 팁조각상과 회색 배경의 두 가지 색뿐이라 윤곽 조각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가발의 곱슬 질감, 얼굴, 치마의 글자 조각은 구분이 되고, 몸통의 매끄러운 검은 조각은 반사광의 위치로 위아래를 가른다. 세로로 긴 사진이라 48조각이 적당하다.
- 시대
- Middle Kingdom
- 왕조
- Dynasty 12
- 재료·기법
- Granodiorite
- 크기
- H. 45.9 × W. 14.2 × D. 29.2 cm, 22.1 kg (18 1/16 × 5 9/16 ×
- 소장 경위
- Rogers Fund and Edward S. Harkness Gift, 1922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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