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경배하는 성모
Madonna Adoring the Child
폐허 앞 풀밭에 누운 아기를 두 손 모아 경배하는 마리아. 보티첼리 말년 공방의 명상적인 성탄 그림.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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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경배하는 성모」는 산드로 보티첼리가 1490~95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77.5×57.2cm다.
그림 속푸른 망토와 붉은 옷의 마리아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풀밭에 누운 아기를 내려다본다. 아기는 벌거벗은 채 팔을 들어 어머니를 향하고, 뒤로는 무너진 벽과 성문, 먼 도시와 강이 펼쳐진다. 하늘은 옅고 풀밭은 어두운 초록이다.
배경아기를 구유가 아니라 땅에 눕히고 마리아가 경배하는 형식은 15세기 후반 피렌체에서 크게 유행했다. 보티첼리는 1490년대에 이 주제를 여러 점 그렸고, 이 그림은 그와 공방의 작품으로 본다. 뒤의 폐허는 옛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온다는 뜻이며, 마리아의 긴 손가락과 부드러운 옆얼굴은 보티첼리의 표식이다.
퍼즐 팁푸른 망토, 붉은 옷, 아기의 살색, 회색 폐허, 초록 풀밭으로 나뉜다. 마리아의 얼굴과 손, 아기를 먼저 맞추고, 망토는 주름의 밝은 선을 따라 잇는다. 폐허의 직선 조각으로 오른쪽 위를 세운 뒤 풀밭을 채운다. 100조각이 알맞다.
- 작가
- Italian, Florence 1444/45–1510 Florence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and gold on wood
- 크기
- 77.5 × 57.2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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