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
Madonna and Child
난간 위에 선 아기 예수와 그를 감싼 마리아, 뒤로 펼쳐진 베네치아의 강과 언덕. 조반니 벨리니가 1470년 무렵 그린 성모자.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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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는 조반니 벨리니가 1470년 무렵에 그린 금박 템페라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54×40cm다.
그림 속흰 두건과 푸른 망토를 두른 마리아가 돌 난간 위에 선 아기를 한 손으로 받치고 있다. 아기는 붉은 옷을 입고 오른손을 들어 축복하는 자세다. 위에는 과일과 잎을 엮은 화환이 붉은 리본으로 걸려 있고, 뒤로는 강과 성벽, 푸른 언덕이 이어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난간 위에는 작은 꽃과 열매가 놓여 있다.
배경조반니 벨리니는 베네치아 회화의 기초를 놓은 화가로, 티치아노와 조르조네의 스승이다. 이 그림은 아직 템페라와 금박을 쓰던 초기 작품이지만 배경의 풍경에 이미 부드러운 빛과 공기가 감돈다. 마리아와 아기 사이의 돌 난간은 그림 속 세계와 보는 사람 사이의 경계처럼 놓여 있고, 화환은 베네치아 화가들이 즐겨 쓴 장식이다.
퍼즐 팁조각을 색으로 나누기 좋은 그림이다. 푸른 망토, 흰 두건, 붉은 옷, 하늘, 초록 풍경이 각각 구역을 이룬다. 얼굴과 손처럼 살색 조각이 적으니 먼저 찾아 두고, 망토의 푸른 조각은 주름의 밝은 선을 따라 잇는다. 300조각까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 작가
- Italian, Venice, 1424/26–1516 Venice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Tempera, oil, and gold on wood
- 크기
- 54 x 40 cm
- 소장 경위
- Robert Lehman Collection, 1975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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