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 진영
Portrait of the Great Master Seosan
의자에 앉은 삭발한 노승과 그 아래 가지런히 놓인 신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끈 서산대사의 진영. 해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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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진영」은 만든 사람이 알려지지 않은 17세기 후반~18세기의 그림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기는 152.1×77.8cm다.
그림 속붉은 무늬 장황 안에 삭발한 노승이 나무 의자에 앉아 정면을 본다. 옅은 갈색 가사 위에 붉은 띠를 둘렀고, 손에는 염주나 불자를 들었다. 의자 아래에는 신발 한 켤레가 놓인 발판이 있고, 배경은 무늬 없는 옅은 색이다.
배경서산대사 휴정(1520~1604)은 임진왜란 때 일흔이 넘은 나이로 전국의 승병을 모아 왜군과 싸운 고승이다. 조선 후기 절에서는 큰스님의 초상을 그려 조사당에 모시고 제사를 지냈는데, 이런 그림을 진영이라 부른다. 의자에 앉아 정면을 보는 자세와 발판 위의 신발은 진영의 정해진 형식이다.
퍼즐 팁배경이 밋밋해 인물의 윤곽 조각이 핵심이다. 얼굴과 붉은 띠, 의자의 검은 테두리, 아래 신발 조각을 먼저 맞추고, 옅은 가사 조각은 주름의 선을 따라 잇는다. 장황의 붉은 무늬 조각은 가장자리라 쉽다. 48조각이 알맞다.
- 시대
- Joseon dynasty (1392–1910)
- 문화권
- Korea
- 분류
- Paintings
- 재료·기법
- Hanging scroll; ink and color on silk
- 크기
- 152.1 x 77.8 cm
- 소장 경위
- Seymour Fund, 1959
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프린터블로 다운로드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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